[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8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 분야를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 결산을 기준으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공사․공단․광역상수도 분야 168개 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의 기초상수도 분야 113개 기관은 도(道)에서 평가했다. 기초상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가~마)으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올해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건전 경영 지표 강화 등 주요 정책의 확산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성과와 고객만족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향토 음식이 가진 인지도와 가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상만찬에도 오른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은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향토 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이라는 이색적 콘텐츠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K-미식 4대 어울림 전략'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특화공간'과의 어울림이다. 시(市)는 작년 말부터 지역 미식(美食)의 진흥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전초 기지인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수시 교류하고, 향후 연계가 가능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이 가진 전통주와 종가음식이라는 전통적 K-푸드의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헛제사밥 등 지역명이 담긴 각종 향토 음식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간, 지역에 전승되는 한국 음식문화의 4대 식경(수운잡방음식디미방온주법음식절조)을 활용한 아카이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6일 오전 11시, 예천군가족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가족센터 운영위원, 이용자, 관련부서 직원, 결혼이주여성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 및 사업 브리핑, 군수와의 소통 시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정하 센터장은 가족센터의 주요사업인 가족복지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사업, 다문화특성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와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6일, 내병성과 수분활동에 특화된 토종벌 신품종 ‘한라벌’을 지역 내 2개 토종벌 농가에 시범 분양했다. ‘한라벌’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토종벌 품종으로, 기존 토종벌에 비해 내병성이 뛰어나며 특히 최근 토종벌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낭충봉아부패병(낭충봉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 활동성과 꿀 채밀 능력도 우수하여 농가 생산성과 환경적 기여 측면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범 분양은 농촌진흥청 ‘신품종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낭충봉아부패병 발생이 빈번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라벌의 질병 저항성 및 생존력에 대한 현장 실증 평가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시범 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기술지도와 함께, 사양관리, 질병 모니터링, 생산성 분석 등을 실시해 한라벌의 현장 적응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박성윤 곤충연구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함께 토종벌 질병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병성과 적응력을 갖춘 국내산 신품종은 토종벌 산업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
[ 신경북일보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유대 강화, 문화적 소외 해소를 위해 ‘장애인 가족캠프’를 총 3회(9월 4일~5일, 9일~10일, 11일~12일)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돌봄의 역할을 하는 가족에게도 휴식 지원을 통해 가족 기능의 긍정적 역할을 도모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여가를 즐길 기회가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인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본 가족캠프는 안동시(2025 안동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주최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지역 내 휠체어 장애인과 가족(1회), 비휠체어 장애인과 가족(2회)으로, 각 회차마다 10가족 내외가 참가한다. [뉴스
[ 신경북일보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일반인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마인드 피아노의 온 가족을 위한 재즈’가 8월 27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열린다. 마인드 피아노는 14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공연단체로, 다양한 장르의 재즈 음악을 선보이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재즈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 콘서트의 주역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공연단체다. 이번 콘서트의 프로그램은 마인드 피아노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재즈 음악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곡들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클래식 재즈부터 가요, 팝까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곡들을 선정했다. 무더운 여름, 화려한 피아노 재즈로 온 가족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8월 25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70여 명과 지도감독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참여에 앞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그에 따른 예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안동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이 최우선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안동여자중학교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선도프로그램 - 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안동경찰서와 남부지방산림청과 연계해 ▲선비정신 수련 활동 ▲도산서원․퇴계종택 탐방 ▲경찰관과의 대화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7월 1차 경안여자중학교에 이어 2차에는 안동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선비정신을 배우고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경찰관과의 대화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선비정신이 단순히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 삶에도 꼭 필요한 가치임을 알게 됐다”며 “숲 치유와 대화를 통해 친구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비정신이라는 안동의 특색을 담은 청소년 선도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년 농어촌청소년 진로드림캠프’에 지역 청소년 26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지역 청소년들에게 교류활동과 해외연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참가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해 부여군․삼척시․완주군을 포함해 총 4곳의 지자체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안동에서는 경안고․경안여고․성희여고․안동고등학교․한국생명과학고 1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을 넘어 또래 교류를 이어가며,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컨설턴트 멘토단과 함께 ▲7단계 꿈 찾기 멘토링 ▲직업박람회 ▲모의 면접 ▲드림스토밍 ▲일대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서울대 멘토 선생님을 만나 꿈을 찾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처음 계획했던 진로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우리 청소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5가정,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가 주관하며, 청소년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연대감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증진하고자 개최했다. 이에 ▲주제강의(청소년기 특징) ▲가족 집단 상담 ▲가족 공동체 놀이 ▲30초 SNS 영상 만들기 ▲공예체험 및 기념품 제작 ▲편지 쓰기와 롤링페이퍼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특히 마지막 날 진행된 ‘약속의 시간’은 가족들이 직접 쓴 편지를 서로에게 전달하고 집으로 보내며 가족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대화를 잘 못 했는데 캠프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사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멀어진 자녀와 다시금 거리가 줄어든 것 같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