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운영을 돕고, 예산 집행 기준과 행정 절차, 사업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및 신청서류 작성법, 사업비 편성 원칙, 회계 관리, 정산 방법, 행정 서식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봄철 산불예방 대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이어진 건조경보와 동해안 지역의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언급하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 운영 등 소각산불 방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사례를 참고해,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마련 등 인명 피해 최소화 방안도 준비 중이다. 한편, 2월 24일부터 내린 비와 눈으로 현재 산불 위험성은 다소 낮아진 상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90여 개 팀, 800여 명의 족구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을 띤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공식 무대에 처음 나서는 자리로, 경북 지역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족구는 하체 근력과 순발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전신 스포츠로,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에는 직장·동호회 중심의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족구가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는 족구 대중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만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체육회가 3월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니어클럽과 유소년 FC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 주니어클럽 육성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을 운영하며,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도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내 축구 프로그램을 별도 사업으로 확대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뉘어 총 77명이 참여하며,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4개 시설에서 실시된다. 취미반은 축구의 기초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는 놀이 요소와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즐거운 참여를 유도한다. 울진군체육회는 1월부터 2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선착순 접수로 총 254명이 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어 학생들이 부담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의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시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오랜 기간 방문하지 못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신청 가정이 미달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일정 금액의 체재비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모집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개최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인파가 몰렸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홍보부스 운영에 동참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광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울진군 관광택시를 선정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 신경북일보 ]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증상 완화와 사회 적응력 증진을 목표로 10월까지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 지원 과정을 포함한다.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 기술,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활동이 마련됐다. 올해는 증상 이해와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요리·공예·원예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이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정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5일부터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16회에 걸쳐 주 1회씩 운영되며, 인지운동과 인지훈련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경상북도의 특산물과 명소를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의 1인 가구 비율은 45.5%로, 59,918세대에 달한다. 특히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문제를 동반하고 있어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2,700만 원의 예산을 국비와 지방비로 각각 절반씩 투입한다.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주간 또는 격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와 생필품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포함된다. 집배원은 배달 과정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하면 이를 회신해 위기 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한다. 경산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단순한 생활 물품 전달을 넘어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5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까지 추진될 통합 돌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지역 내 흩어진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조현일 경산시장이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에서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임기는 2년이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통합 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대상자 발굴 체계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서비스 중복 방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