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3월 5일 광양시 세풍리 일원에 들어설 세풍일반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안전시공 결의문 낭독, 발파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의 탄생 시기에 맞추어 광양만권이 그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할 역할에 서게 됐다”면서 “세풍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우리 광양시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공식은 전남광주 산업 지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풍일반산단이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세워나가길 바라며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단은 2030년 12월까지 133만㎡ 규모에 사업비 3,813억 원을 들여 철강, 화학,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해 동부권 제조업을 뒷받침할 전략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 신경북일보 ] 국가데이터처는 3월 3일~3월 6일 동안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57차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국가데이터처 승격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회의로, 한국이 단순히 통계 선진국을 넘어 국제사회 데이터 규범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면서 국가데이터처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적극 홍보했다. 양순필 대표단장은 “이번 유엔통계위원회 참석은 ‘처’ 승격 이후 한국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시험대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에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외교’를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가데이터처]
[ 신경북일보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자문위원 약 16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곧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그리고 평화공존의 정책 방향은 어느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5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모든 분들이 협심하고 노력한 덕분에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15년간의 숙원이었던 노인회 지회를 이전할 수 있었다.”고 하며, “올해도 이웃을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 모범을 보이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의 큰 버팀목으로 자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현장을 든든히 지켜오신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정기총회가 남양주 어르신 공동체를 한층 더 단단히 하는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5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제시된 수정 방안을 바탕으로 보완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루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종합자료집이 정보공개의 원칙에 맞게 적절히 보완됐는지 확인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자료집 초안에 대한 도민 공유 및 의견 수렴 방식이 논의됐다. 자문단은 도민들이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보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 개설과 구체적인 의견 수렴 일정 등 프로세스를 확정했다. 이는 정보공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집 완성 전 단계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회의에서 확정된 절차에 따라 3월 중 자료집 초안이 도민들에게 공개되어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자료집의 완성도는 결국 얼마나 많은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정해진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들의 소중한 제언을 받아 검토함으로써, 도민들께
[ 신경북일보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는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최근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방학 및 방과후 과정에서도 이용 빈도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부 미끄럼틀 파손과 계단 부식 등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운동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필요성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유치원 및 방과후 과정 놀이시설 활용 현황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학교의 놀이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를 4일 제6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 개회해 37개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기간 동안 시의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1건은 심사를 보류했다. 또한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추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가 추진 상황 점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병행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