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5학년도 겨울 영어 캠프를 개강했다. 이번 캠프는 성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되며, 겨울방학 중 영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문화 이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문화 체험 활동, 요리 활동, 만들기 활동, 미니 올림픽 형태의 체육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스토리북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이번 겨울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체험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지난 9일, 성주군 건강문화캠퍼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성주군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성주청년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성주군 별고을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과 지난 1년 간의 사회단체별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신년사, 참석자 상호 간 신년 인사, 성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의 세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새해를 기념하는 시루떡 절단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영덕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에서 “2026년에도 성주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양육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맞춤형 육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4월, 성주군보건소 내에 문을 연 출산양육지원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공간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다양한 전문 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 모아상담실, 수유실, 생애초기건강관리실, 상담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도담도담놀이터, 교육실, 3층은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실, 모아건강운동실,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이 위치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개소 이후 약 4년여간의 운영 결과, 센터 이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도담도담놀이터’는 누적방문인원 6,472명, 월평균 13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은 누적이용건수 1,804건, 월평균 50건의 대여가 이루어져 가장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nb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1월 9일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성주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성주군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여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 의원은 유류비 지원 단가가 수년째 동결돼 있고, 개인 차량 사용에 따른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유류비 지원 현실화와 차량 운영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도희재 의장은“2026년 새해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군민 삶 가까이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정이 안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벽진면은 1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재활용품동네마당 운영관리)은 26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특히,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정비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되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참여 어르신은 월 39만 원 정도의 활동 지원비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적으나마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고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월부터 11월까지 연 18회, 총 77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시기별 생육관리, 토양관리, 병해충 및 환경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실습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참외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1월 16일 18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14기를 운영하며 참외·친환경농업·사과·한우·드론·2030·포도 등 총 7개 과정을 통해 누적 5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성주군 대표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명실공히 참외산업을 선두로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의 기반이 되는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참외 과정을 개설해
[ 신경북일보 ]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1월 8일 10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제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임하는 강태욱 지부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생산자 간 소통 강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성주 한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취임하는 허승락 지부장은 “협회의 위상과 성주 한돈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홍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한돈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한돈농가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축산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 수륜면은 1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참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수륜면 자원관리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폐기물의 배출단계에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특수시책 사업이며, 공공형 노인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작년에 비해 3명이나 더 충원된 총인원26명으로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추운 겨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21개의 재활용 동네마당과 관리취약지 5곳에 배치되어 면민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재활용동네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수륜면은 “수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절기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
[ 신경북일보 ] 지난 7일 성주군 산립조합에서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성주군 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산림의 생산력 증대는 물론 산주 및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앞성서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4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산림조합 김재국 조합장은 “우리군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를 빛낼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주전통시장은 향후 2년 동안 국비 포함 총 10억원(국 5, 도 1.5, 군 3.5) 규모로 ▲시장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체험‧이벤트 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방문객 편의시설 개선 및 시장 환경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전통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시장 상인들과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