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하고자, 지난 22일,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격려했다. 수상자로는 법정민원처리에는 환경산림과 최진권 주무관, 민원과 장근하 주무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에는 화양읍 문혜금 주무관, 매전면 박기진 주무관, 친절우수공무원으로는 주민복지과 권대진 주무관, 민원과 음미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번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따듯한 봉사정신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민원의 최일선에 있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많이 선정되어 기쁘다”며, “군민을 위한 따뜻하고 친절한 행정이야말로 군정의 기본임을 되새기어, 앞으로도 친절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 신경북일보 ]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과학 공연, 독서‧문화 체험행사, 원화 전시 등이 있으며, 세대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똑디(똑똑한 디지털) 교육과 지역 독립 서점과 협력한 독서 모임도 운영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9월 20일은 정문정 작가의 ‘다정하고 단단한 어른의 대화법’, 27일에는 이순옥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여 ‘내 모습 그대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7일은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똑디 교육’, 13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과학 공연’이 펼쳐지며, 성인과 시니어 독서 모임은 19일과 25일에 운영된다. 그리고 독서‧문화 체험행사로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 책보수 체험, 책갈피와 미니북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고, 부대행사로는 민들레 피리(칠곡군립도서관)와 위풍당당 여우꼬리(북삼도서관)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북삼읍과 가산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주도적인 건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북삼읍 건강위원회에서는 마을별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소도구 운동, 실버체조,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특히 웃음연극반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가산면 건강위원회에서는 힐링꾸러미봉사단을 구성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 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어 정서적 유대감을 쌓으며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건강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 신경북일보 ] 병원이나 은행도 아닌, 경찰서 유치장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차갑고 폐쇄적인 공간에 책장이 놓였다는 사실은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칠곡경찰서와 협약을 맺고‘작은 문고’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유치인의 인권 보호와 경찰관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범죄 혐의로 구금된 이들이나 사건을 다루는 경찰관들 모두 책을 통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비치된 600권의 책은 회원들이 각자 가지고 있던 책 가운데 위안과 성찰을 줄 수 있는 신간을 중심으로 엄선했다. 닫힌 공간에서도 잠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책을 교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비록 작은 책장이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무겁다. 닫힌 공간에 놓인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북돋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도서 비치에 그치지 않는다. 유치인의 인권을 존중하려는 경찰의 노력과 책이 가진 힘을 믿는 주민들의 따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8월 22일 금요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미국산 농·축산물 추가 개방 검토 중단 촉구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한·미 간 통상 협상 과정에서 농축산물의 추가 개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을 희생양으로 삼는 정부의 어떠한 검토와 시도에도 결사 반대한다는 의회의 강력한 입장을 담고 있다. 고령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농산물은 가격 경쟁력을 잃고 고사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8월 25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농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성명서에서 의회는 정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하나, 정부는 추가적인 농·축산물 수입 검토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어떠한 농·축산물도 통상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강력히 선언하라. 하나, 국익을 핑계로 농민을 통상협상의 희생양으로 삼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라. 고령군의회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의 근간이자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영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는 8월 22일 금요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월 29일 금요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비롯하여,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각종 동의안 및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미국산 농·축산물 추가 개방 검토 중단 촉구 성명서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고령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리하고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재난 예방과 복구, 주민 편익 증진 등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의회 이철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307회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예산을 마련하겠다”며, “최초의 인사청문회를 성공적으로 마
[ 신경북일보 ] 청도군 각북면은 8월 22일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대동골(오산리 1272) 인근에서 각북면새마을3단체와 함께 환경정화를 위한'쓰레기 되가져 가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각북면새마을3단체 회원 40여명이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금지를 홍보하는 등 비지정관광지 일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자 앞장섰다. 특히 이번 여름 집중호우가 여러 차례 발생한 만큼, 이로 인한 수해 쓰레기가 계곡 내 부유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했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하절기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대동골을 찾았으며 이에 맑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각북면새마을3단체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 가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각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21일 다문화 부부 및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구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및 힐링 족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지원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지원 혜택에 대한 누락을 방지하고, 다문화 가정 간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통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이 긴장을 풀고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힐링 족욕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족욕은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어 참석자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보건소는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임신·출산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정서적·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부부 및 가족 구성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존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1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송건섭 대구대 새마을운동연구센터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기 청도새마을대학』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7일 개강한 청도새마을대학은 새마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새마을 만들기, 생활 재테크, 의료건강 등 새마을 소양 강좌와 인문교육 강좌, 현장학습 등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체험수기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으며 수료식에서 수상자들이 생생한 새마을 활동 체험 수기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끝까지 교육을 완주해 수료의 영광을 안게 된 수료생에게 축하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군민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8월 21일 로컬임팩트랩에서 제1기 청년정책참여단의 발족과 함께 청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도군의 청년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실질적인 제안을 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향후 일자리·주거, 복지·문화·관광의 2개 분과로 나누어 청도군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안과 정책 제안을 하고 청도군은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과 기후위기 상황에서의 농축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청도군 차원의 대응방안과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도군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애로사항과 돌봄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으며, 참석한 청년들은 청도가 아이들이 살기 좋은, 청년 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과 청년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청년정책참여단과 함께 청도의 청년은 앞으로 청도군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서,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