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북구4)은 응급의료위원회 구성과 응급의료지원단의 업무, 응급환자 이송·수용 사업 추진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1월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하 의원은 “응급의료위원회의 구성과 응급의료지원단의 업무 범위, 응급환자 이송·수용 사업 추진과 관련해 변화된 행정 여건이 조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조례 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의료위원회 당연직 위원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촉직 위원에 권역외상센터 대표를 추가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응급의료지원단 업무에 응급의료시행계획 수립 지원 및 위원회 운영 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수용을 위한 사업을 규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하병문 의원은 “응급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의료 영역”이라며, “이번 조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1월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재용 의원은 “기후 변화 심화, 농촌 인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의 유일한 대안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이라고 진단하고, “현재 인력 양성과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스마트농업의 지원 체계가 대구시에 매우 부족하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산·유통 촉진, 전문 인력 양성, 수출 지원 등을 포함한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의무화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기술 보급, 서비스 산업 발굴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명시하는 한편, ▲대학, 연구소,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 의원은 “지원 대상을 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2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모델 마련'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정대현 의원(회장)을 비롯해 남정호, 김중군, 김재현, 정경은, 최명숙 의원 6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난해 9월 연구용역을 착수해 약 5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먹거리골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수성구 환경 분석 및 먹거리골목 현황 점검 △정책 수요 및 현장인식 조사 결과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전략 및 실행모델 등이 포함됐다. 정대현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성구 먹거리골목의 여건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돼 지역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활용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으로서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문학관은 실험적인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 대상 문학 특강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20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 박 의원은 “시민의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응급의료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원, ▲관리,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창석 의원은 “많은 시민이 심야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은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생산ㆍ소비ㆍ폐기 전 과정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권기훈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을 쓰고 버리는 ‘선형경제’에서 자원을 끊임없이 재사용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 시 조례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기존 '자원순환기본법'에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개정된 국가 정책 기조를 담아내기 위해 전면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로 변경해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는 한편 ▲순환경제 산업 육성 및 문화 조성 계획 등을 포함한 ‘순환경제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순환경제 관련 기술 개발, 산업 육성, 1회용품 사용억제 사업 등에 필요한 행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시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자원 낭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수성구 대흥동 일대)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이재화·김원규 부의장 등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제322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탐방은 롯데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지연에 따라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 사유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뤄졌다. 먼저, 의원들은 사업시행자(롯데건설)로부터 쇼핑몰 건설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공사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물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롯데쇼핑은 대형 쇼핑몰을 수성알파시티 내 건립하고자 2014년도에 부지를 매입했으며, ’23년 9월 착공 후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합의각서를 작성했지만, 현재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이만규 의장은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이며, 대구 경제 체질을 바꾸는 핵심무대이다. 대구시는 여기에 들어서는 대규모 쇼핑몰이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김정규 회장)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정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여 취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임채환 대구시지부장이 대리 시상했고 김인태 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0명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수성구의회 제262회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무공·보국수훈자에 대한 지역별 보훈예우수당 지급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수성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원되지 않던 보국수훈자와 공상군경·공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수성구는 2026년부터 보훈예우수당 미지급 대상 440여 명에게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원규 의원, 달성군2),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육정미 의원, 비례대표),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병문 의원, 북구4),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창석 의원, 군위군), ▲대구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대구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3), ▲대구광역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종필 의원, 비례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6일, 대한적십자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성금이 타 지자체나 타 의회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공공 예산이 아닌, 남구의회 의원 전원이 십시일반 사비를 걷어 마련했다는 점이다. 남구의회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의원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은 "적십자 성금이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거창한 구호보다는 실천하는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의정 활동의 최우선 가치를 '나눔'과 '상생'에 두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