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철을 맞아 하천 정비와 생태하천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기계천 등 2곳의 지방하천에서 유수지장목을 제거하고, 신광천 등 4곳의 지방하천과 순녀골천 등 소하천에서 준설 작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우수기에도 하천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홍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형산강 일대에서는 오래된 갈대와 억새를 제거해 새순이 자랄 수 있도록 군락지의 생태력을 높이는 작업이 병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수목 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태양광 보행등을 설치해 도시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냉천과 학산천 일원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천 정화 활동인 '플로깅'이 지원된다. 포항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하천 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우수기 전 철저한 하천 정비로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시민 중심의 정화 활동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그는 개장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도 심사 대상에 올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며,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제29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먹거리 보장 조례 일부 개정안과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두 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항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수정되어 의결됐고,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은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고려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의 추진 기반과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먹거리 정책은 군민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위원회에서도 지역 여건과 정책의 실효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3월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3월 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세 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일부 내용이 수정되어 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 그리고 각종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3월 13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성평등 문화 정착과 남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총 6가지로, 양성평등 인식 개선,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 권익 및 복지 향상, 여성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지원, 가족문화 건강화, 그리고 기타 양성평등 정책 관련 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사무소를 둔 여성, 가족, 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대학, 연구소 등이다. 접수는 방문, 우편, 이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지원되는 총사업비는 2,200만 원이며, 단체별로 한 개 사업에 최대 6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포항시는 사업 목적과 타당성, 기대 효과, 사업 수행 능력(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4월 중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참신한 사업들이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
[ 신경북일보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직장인과 주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서관은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배움2터에서 두 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직장인을 위한 '별찌인문교실 :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야간에 진행되며, 예술 심리를 바탕으로 미술, 영화, 사진,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 자기 이해를 돕는 6주 과정이다. 주부 대상 '미디어라이브러리 : AI가 도와주는 뚝딱뚝딱 책 한 권'은 최신 IT 흐름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활용해 책 기획, 원고 작성, 교정, 편집, 교지 구성, POD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에 문의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 중이며,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 예방을 목표로 한다. 남구에서는 오천읍, 상대동, 연일읍, 대이동, 대송면, 해도동 등 6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공공기관 등 62개 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 산하 포항트라우마센터가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맞춤형 워크숍을 20일과 27일 양일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각 회차에는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 종사자 40명이 참여한다. 첫 번째 일정인 20일에는 조지훈 원장(국내 최초 펫로스 심리상담센터 ‘안녕’)이 펫로스 증후군의 예방과 극복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27일에는 여순화 소장(㈜P·I 교육코칭상담연구소, 경상국립대 겸임교수)이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자녀의 정서적 안전기지 마련 방법을 안내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워크숍의 취지에 대해 “반려동물과의 사별을 가족을 잃는 것과 같은 트라우마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부모의 불안이 자녀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기회가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전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심리상담, 치유장비 체험, 신체 이완,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워크숍 신청 및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시립박물관 전시를 위한 유물 확보를 목적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1차 유물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유물 매입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두 번째 공식 구입으로, 지난해에는 흥해군에서 간행된 '효경'과 호적단자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일부 확보한 바 있다. 구입 대상에는 포항 지역 및 인물과 관련된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고지도와 근현대 지도, 일제강점기 생활사, 해병대, 포항종합제철(현 POSCO) 등 포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포함된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종중 포함)는 신청 서류를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출처, 취득 경로, 소유 관계가 명확하지 않거나 불법적으로 취득된 유물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항시는 연중 상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자료의 기증도 받고 있다. 기증은 무상으로 이뤄지며, 기증자에게는 증서와 감사패, 박물관 행사 초청, 발간물 송부 등 예우가 제공된다. 유물 매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증 및 기타 문의는 포항시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건립팀으로 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