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충성연병장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68년 학교 창설 이후 정예장교 16만여 명을 배출한 호국간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의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3사 29기로 임관해 육군포병학교 전술교육단장, 제3포병여단장, 제3사단장, 육군포병학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진희 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기풍을 유지하고, 안주와 답습을 버리고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올바름과 전승을 주도할 임무수행 능력을 갖춘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천 여성들의 새해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빈 축하 인사, 장학금 100만원 및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식,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됐으며, 1995년 창립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00여 명의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숙 회장은 “올해 신년교례회가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선정을 마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18기 입주작가 모집에는 영천을 비롯해 경기도, 서울, 충남, 강원, 전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행정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단기 작가 1명과 장기 작가 8명 등 총 9명으로, 평면·입체·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전공 작가들로 구성됐다. 18기 입주작가들은 1월 12일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4월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1년간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쟁쟁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만큼, 입주 기간 동안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예술창작스튜디오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며 함께 성장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는 1월 한 달간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번기와 이동 여건 등으로 정기 검진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주기를 쉽게 안내하고, 암은 증상이 나타난 뒤가 아닌 건강할 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을 중심으로 미수검자를 발굴해 채변통을 배부하고, 검진기관 연계까지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실제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암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농업인 교육은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기술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관내 농지 100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취약계층의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농지 중 만 70세(1956년생) 이상 고령농, 사고·질병 등 취약계층 얼, 여성 단독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쇄 작목은 복숭아·자두·사과 등 과수 잔가지와 콩·고추·참깨 등 밭작물이다. 신청 희망농가는 오는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5필지(1ha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월에서 3월 사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 산불 예방, 자원 재활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많은 농가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8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영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초등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중·고등부)와 위탁 운영하여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바닷속 생태계를 관찰하는 아쿠아리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성취감 및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겨울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친구들과 행복하고 다양한 체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내외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등의 감상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리고, 학생들에게는 연속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세상과 함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3일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담당하며,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방문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상담·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필요 시 장기요양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장기요양기관으로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돌봄 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사업 운영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등
[ 신경북일보 ]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각 단체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 모금사업은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중심 모금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은 관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3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치매관리 사업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내 기억의 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사업이다. 관내 8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인지활동 프로그램 20회기와 건강생활 실천 교육 10회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 기억의 봄’은 금호·신녕·임고 치매분소 인력이 참여해 관내 9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지융합활동 및 인지워크북, 치매 바로알기 교육 등으로 구성된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1월부터 ‘출장 건강(암)검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청통면·고경면·북안면 등에서 진행되며, 1월 29일과 30일에는 고경면과 금호읍에서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세부 검진 장소와 시간, 대상자는 영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미수검자를 중심으로 전화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국가암검진과 함께 기본적인 건강검진이 병행되며, 검진 희망자는 검진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 출장 검진 일정에 맞춰 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과 진료를 통해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