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에 앞서, 2025년 8월 27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을 앞두고 2025년 8월 27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기획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정갑균 관장을 비롯해 개막작 '일 트로바토레' 지휘자인 부천시립교향악단의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과 연출가 이회수, 영남오페라단의 이수경 단장 그리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 이재성 국장 등 이번 축제를 함께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개막작 '일 트로바토레'의 ‘만리코’역을 맡은 테너 국윤종과 ‘레오노라’역을 맡은 이명주가 주요 아리아를 노래하며 올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영원(Per Sempre)’이라는 주제 아래, 오페라가 지닌 영속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의 불멸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월 27일 오전 10시, 동구 각산동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분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9개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18개 팀, 27명이 출전했으며,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내용의 정확성, 표현력과 전달력, 청중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북부소방서 정효준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강서소방서 이유경 대원, 강경정 대원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9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원으로서 전문적인 안전 교육 전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금융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선한 부자가 되는 첫 걸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금융관리와 체계적인 재무설계, 효과적인 노후 대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인 존리 대표는 前 메리츠자산운용 CEO이자 現 존리의 부자학교 CEO로, 국내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 철학과 장기적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생 30명과 본부 및 직속기관 소속 수강 희망자 70명 등 총 1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재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8월 2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304명에 대한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율금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2025년 8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304명으로, ▲대구감천초등학교 교장 곽희성 등 10명에게 황조근정훈장, ▲대구성남초등학교 교장 구나경 등 87명에게 홍조근정훈장, ▲원화여자고등학교 교장 강영훈 등 55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대구송정초등학교 교감 권경임 등 97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구반야월초등학교 교감 구윤화 등 37명에게 근정포장, ▲대구부계초등학교 교감 김연우 등 3명에게 대통령표창, ▲경일여자고등학교 교감 곽근혜 등 2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구태현초등학교 교감 강성희 등 13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곽희성 대구감천초등학교 교장은 교직생활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초등교육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실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팝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생태원이 소장한 희귀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이 공개되며, 관람객은 난초가 걸어온 진화와 생존의 발자취를 과학적 사실과 예술적 감각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난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식물집단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높은 종 다양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채취와 불법 거래 등으로 현재 많은 종이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번 전시는 난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세밀화라는 독창적인 예술 기법을 통해 난초의 형태학적 특징과 진화적 특성을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예술적 감동과 과학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며 난초의 다양한 생존 전략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과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이 제작한 팝업전을 국립대구과학관이 협력해 개
[ 신경북일보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뇌연구원 주관 공동연구에서 전임상 연구 인프라와 전문적 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고립(Social Isolation)과 환경적 풍부화(Enriched Environment)라는 상반된 조건에 따른 뇌감각 신경 네트워크의 영향을 MRI 영상과 행동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15.7)’ 최신호에 ‘Differential impacts of social isolation and enriched environment on multi-sensory brain-wide functionality and network segregation’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생체영상팀은 ▲맞춤형 사육환경 설계 및 구현 ▲행동평가 기반 뇌 기능 영향 분석 ▲표준화된 전임상 시험 환경과 동물 관리 등 주요 연구 인프라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정밀 데이터는 고해상도 뇌 fMRI 분석의 정확성 향상과 뇌 감각
[ 신경북일보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8월 26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大邱達城) 몇 장면’ 작은전시를 개최한다. 국가지정 문화유산 대구달성(사적)은 달성·달성토성·달성공원으로 불리는 곳으로, 오랜 세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품어온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달성이 걸어온 길을 여러 기록과 자료를 통해 7장면으로 살펴본다. 현재 대구시는 대구대공원을 조성하여 동물원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달성유적 복원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대구달성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조선 세종 때 구계 서침(徐沉)의 기부 정신이 조선 후기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구부감모절목(大丘府減耗節目)’(복제품)을 비롯하여, 달성의 활용과 성곽 개축에 관한 기록, 달성공원 조성과 이곳에 설치된 대구신사(大邱神社), 1915년 8월 25일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광복회와 1928년 ‘ㄱ’당 비밀결사, 현대 달성공원 관련
[ 신경북일보 ]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기존 8월 한 달 판매 예정이었던 특별할인을 9월 물량 소진 시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특별할인 입장권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성인은 3천원에 세계적 작가들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지난 8월 1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입장권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티켓 오픈과 함께 8월 한 달 간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특별할인’ 으로 입장권을 판매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9월 물량 소진 시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할인권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성인 기준 3천원에 수준 높은 국제 사진비엔날레를 감상할 수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연장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국제 사진전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권 할인은 특별할인 뿐만 아니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9월 19일까지 미술전시 3천원 쿠폰을 제공하여, 성인 기준 50% 할인된 가격인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7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월성주공2단지에서 폭염 예방을 위한 ‘폭염대응키트 제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가 2023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을 비롯해 월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장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준비한 폭염대응키트와 아이스크림을 월성주공2단지 어르신 약 500명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지역 내 미세먼지 제거 차량 지원,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문제 해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의 협업으로 폭염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청자미디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8월 14일부터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서 감성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여운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1분 분량의 감성방송은 출퇴근 시간과 낮 시간대에 맞춰 하루 5~6회 정도 승강장과 대합실에서 흘러나온다. 현재는 폭염 대비 방송이 시행되고 있으며“도시철도 역사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피서지입니다”, “더위에 지친 당신의 하루에 시원한 응원을 보냅니다” 등의 메시지와 배경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가을·겨울 등 계절 및 시기별 맞춤 주제를 담은 감성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감성방송 콘텐츠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산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제작했다. 센터는 방송 제작 인프라와 기술은 물론 전문 아나운서 참여까지 무상으로 지원했다. 양 기관은 8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감성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