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9일, 달서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회장 김성호)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품 이불 72채(1천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다. 달서구 23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달서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2023년에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을 계속하고 있다. 김성호 달서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달서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달돼 지역사회에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2024년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실효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달서구는 사회보장정책 환경 변화를 시의성 있게 반영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사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주민공감·주민지원·주민협치’를 핵심 가치로 삼고, 행복한 복지달서 실현을 목표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 모두를 위한 맞춤형 고용·복지, ▲ 소통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마음건강 체계 확립, ▲ 사각지대 없는 돌봄공동체 조성, ▲ 생활과 복지를 잇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 모두가 안전한 행복공동체 실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 청소차량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청소차 차고지 신청사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차고지 건립은 현장 근무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청소행정 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청소차 차고지 신청사(성서공단로 41)는 지상 4층, 연면적 1,799㎡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층별로는 ▲ 1층에 청소차량 주차장과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배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고, ▲ 2층에는 사무실과 휴게실, 세탁실, 샤워실 등 직원 업무 및 편의 공간을 마련했다. ▲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을 조성했으며, ▲ 4층은 옥상공원으로 꾸며 조경수 식재와 벤치 설치를 통해 근무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달서구 청소차 차고지에는 총 98명(공무원 16, 환경공무직 79, 기타 3)이 근무하며, 청소차량 39대(생활폐기물 15, 음식물쓰레기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 통계조사 부문에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대규모 국가 경제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군·구 중 22개 유공기관에 달서구가 선정된 성과다. 달서구는 통계조사 전 과정에서 조사 체계의 표준화, 조사원 교육 강화, 현장 관리 철저 등을 통해 통계의 정확도와 응답률을 높이고,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복되는 대규모 조사에서도 오류를 최소화하고, 일관된 품질 관리를 유지한 점이 유공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통계는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달서구는 매년 국가 단위 통계조사에서 정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무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달서구는 2018년과 2022년 통계조사 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이번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까지 이어가며 통계행정 분야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에서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으며, 민원행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에는 3년간 우수성이 공식 인정된다. 달서구는 2019년 최초 인증, 2022년 재인증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달성하며, 민원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달서구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처리 공간이 아닌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성서민원분실을 포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창구, ▲ 임산부·수유 휴게실, ▲ 북카페 및 문학자판기, ▲ 스마트 헬스케어 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며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민원인후견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과 식품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위생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계명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섭취를 돕기 위해 ▲ 골고루 먹기 ▲ 올바른 간식 선택하기(저당) ▲ 식중독 예방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교육 방식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 시절 형성되는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먹거리와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만의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실험공간인 달서평생학습관 러닝랩에서 주민 재능나눔 프로젝트'달콤한 달서학습달인'을 운영했다. '달콤한 달서학습달인'은 전문 자격이나 강의 경력과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강사와 학습자로 참여할 수 있는 달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쌓아온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이웃과 나누는 것을 목표로, 달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민 주도 평생학습 정책을 러닝랩 공간에서 구체화한 사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개 강좌에 약 80명의 달서구민이 참여했다. 모든 강좌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을 바탕으로 한 소규모 특강 형태로 운영됐으며, 기획부터 강의까지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좌 내용은 ▲ 세계 장수촌 ‘블루존’ 이야기 ▲ 양도소득세 이해 ▲ AI를 활용한 공모전 참여 ▲ AI 기반 브랜딩 ▲ 스마트폰 기초 ▲ AI 활용 스마트 일상 등 건강·생활·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됐다. 주민 각자의 경력과 삶의 경험을 학습 자원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배실웨딩공원 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 추진한 ‘달서2호 시민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형일 달서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달서구의회 의원, 달구벌시민햇빛발전소협동조합 조합원, 시민햇빛발전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달서2호 시민햇빛발전소(대구시민햇빛발전소 16호기)는 달서구 배실웨딩공원 주차장에 총 112kW 규모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이는 지난해 2월 달서구와 사단법인 ‘누구나햇빛발전’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24년 10월 성당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호기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번 발전소는 자전거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달서구가 부지 조사 및 확정,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건립을 뒷받침하며 민·관 협력으로 완성됐다. 달서2호 시민햇빛발전소는 연간 약 147,168kWh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약 62톤의 온실가스(CO₂)를 감축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전 10일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주민 및 자원봉사자 참여도, 환경정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도 등이다. 달서구는 해당 기간 동안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지하철역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뒷골목, 공한지, 원룸 밀집지역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와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정비체계를 구축해 주민 참여도를 높였으며,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는 전방위적 환경정비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달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지난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달서행복 자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자활사업과 사회서비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종사자 100여 명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태열 센터장, 김유정 상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활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자활사업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자들이 직접 근로 경험과 변화 과정을 공유하며 자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달인의찜닭(월성점)’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활사업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김태열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