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수성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28개 항목에 걸쳐 환경관리 실적을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수성구는 용학도서관이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으로 지정된 점, 생태관광 투어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녹색제품 구매 실적,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등 자연환경 보전 활동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올해도 환경관리 분야 및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범어연합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관리, 복약지도,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여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수성구는 대상자 발굴과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범어연합내과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에 참여한다. 두 기관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이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중 올해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를 내는 기록을 세웠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면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 중이다. 학교에서 지자체로 운영 주체가 바뀌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환경이 한층 안정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다. 명칭은 달라졌지만 기존의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대구 최초 2년 연속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가 지난 25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연구단체는 지난해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으며,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을 주요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김경민 의원이 회장을 맡고,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첨단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상점 할인쿠폰제, 인공지능 전환 역량강화 바우처 지원, 퇴근 후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청년우대 가맹점 도입 등이 제안됐다. 캐릭터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캐릭터 뮤지컬 등 IP 확장, 로컬상권 연계 팝업스토어 확대, 주민 참여형 캐릭터 확산 및 라이선스 운영, 전략 상품군 고도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김경민 회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는 군부대 이전 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월 26일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 남정호 위원장과 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공원역사관을 방문해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봤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진행 경과와 단계별 조성 과정, 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위원들은 주요 시설과 주변 연계 공간을 점검하며, 대규모 이전 부지의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운영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기지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의 시간적 흔적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반영한 균형 있는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회장 정기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이영욱 선수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명시청 권오규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대한검도회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남녀 선수 38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이영욱 선수는 결승에서 먼저 점수를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손목치기 한 판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첫 우승을 거둔 이영욱 선수와 검도부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5일 EXCO에서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만희)과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민‧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특히 고용 환경 변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주거 및 양육 부담 등으로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결혼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만남·결혼 지원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 달서구 결혼장려 정책과 연계한 산업계 참여 확대 ▲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및 결혼친화 활동 발굴 ▲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홍보 등이다. 달서구는 정책 기획과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 기업을 중심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사업’과 연계해 달서구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 출발에 대한 응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책가방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따뜻하게 축하했다. 또한 달서구는 책가방 지원과 함께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궁금한 초등학교 이야기’ 부모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과 1학년 교육과정, 입학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올해 건강·인지·정서·가족 등 4개 분야에서 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체험 중심·비대면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지원을 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23일 인성데이타(주)(대표 최현환),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며,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