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를 금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그는 개장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지역 내 화상 환자들의 진료 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내 대형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일부터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진료 체계를 도입했으며, 9일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본관에서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 경북 동해안권을 포함한 포항 지역은 그동안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야간이나 휴일에 화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구 등 타 지역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철강, 이차전지 등 주요 산업 특성상 대형 화재와 특수 화재 사고에 대비한 전문 치료 체계 구축이 지역의 오랜 과제였다. 포항시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했고,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포항성모병원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센터 운영으로 응급처치부터 수술, 입원 치료까지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화상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시민들의 고충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24시간 빈틈없는 필수 의료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내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한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학연, 관, 군 분야의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와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경북·구미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으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특화단지 지정 시 기술 자립도 향상과 기업 집적 효과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열고 혁신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공공기관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 '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사회 반응을 담은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공유, 혁신 아이디어 제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과정에서 직접 체험한 변화와 소감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기관 간 인사 교류,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협력 등 다양한 혁신과제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소개됐다. 경북 신용보증재단,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문 사례를 발표했다. 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공유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화, 지역사회 상생 등 3대 전략과 9대 혁신과제를 마련해 두 차례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된 37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홍보와 교육, 제안된 사업의 심의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청년위원회 등 5개 분과의 분과위원장이 선출됐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n
[ 신경북일보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 신경북일보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포사회 주도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