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 임산부)의 호출 시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부름콜)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운영에 앞서 2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여러 차례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뒤 3월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행 대상은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범위는 경산시 전 지역이다. 기본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거리가 늘어날 경우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 요금은 최대 2,200원을 넘지 않으며, 하루 4회, 한 달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레는 설날, 가족 요리·문화 체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간식인 오란다와 쌀강정을 직접 만들며 음식에 담긴 의미와 유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대형 윷놀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전통 간식의 유래를 배우고 부모와 협력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치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문화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13일 해내다CC에서 외식업지부 대의원 및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되어 경산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외식·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왔으며, 2,500여 명의 회원 권익 보호와 이해관계 대변 등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실천 우수업소 표창 수여, 회원 자녀 12명에 대한 (주)금복주재단 및 지부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대의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동목 지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사랑의 자장면 나눔 등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수준 향상에 힘써 주시고,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함께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3일 경산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경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올해부터 변경된 세액공제 요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종전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된 점을 적극 알리고,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마음을 기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13일 오전 조현일 경산시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산소방서 각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최근 발생한 송유관 폭발 화재 현장을 언급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있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시장님의 방문과 격려는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마케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개 과정, 총 10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숏폼 & AI 영상 제작(2월 12일 ~ 2월 25일, 6회)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경영·마케팅 교육(3월 12일 ~ 3월 20일, 4회)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수립, 농산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블로그 글 작성,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기획 등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유, 초, 중,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신입생 및 학부모 55명이 모인 가운데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입학 적응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 시 학년 초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입학 부적응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 학교(유치원)생활 안내, 입학 적응을 위한 사전 정보 제공,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지원, 입학 적응 사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이 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생활과 특수교육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새롭게 시작되는 학교생활에 걱정이 많으실 학부모님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소방서는 2월 12일 오전, 경산시 원효로 소재 성모자애원 루도비꼬집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창완 경산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자문위원,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창완 서장과 시설 관계자는 사회복지 공헌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함께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들은 향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나눔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건축사협회에서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경산시는 예산 투입 없이 재난 피해 주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산시는 “작년 경북 지역 산불 재난을 교훈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재난 발생 이후 복구 단계를 넘어 피해 주민들이 보다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역형 비자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의 전반적인 안내는 물론 ▲비자 유형 및 요건 ▲외국인 인재 채용 절차 ▲체류 및 고용관리 유의 사항 ▲기업별 적용 가능 사례 등 심도 있는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센터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통번역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제공, 동반가족 역량 강화 등 희망이음 사업을 추진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