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교체하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8일 ‘로드킬 동물사체 처리 상시기동반’운영을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와 로드킬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시기동반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로드킬 신고 접수 즉시 신속히 현장출동하여 동물사체를 처리함으로써, 방치된 동물사체로 인한 2차 교통사고의 예방과 운전자와 보행자의 트라우마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로드킬로 인한 동물사체 3,000여 건을 처리했으며, 그중 고양이가 1,630건(5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천시는 “올해도 일반도로에서 발생하는 로드킬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반도로에서 발생한 로드킬은 지역번호+120 또는 김천시 자원순환과(054-420-6192)로 신고하면 되며, 국도는 지역번호 없이 110(정부민원국민콜센터), 고속도로는 1588-2504(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 및 예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청년·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저리융자)과 교육, 경영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핵심 농업 인력 육성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중 농업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농업교육 이수자이며, 신청 지역 시·군에 실제 거주 중이거나 정착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이내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 5년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임차, 하우스·온실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종자·비료 등 영농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과 예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와 목책기(전기식, 태양광식)이다. 지원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시설 설치 계획 면적 1,000㎡ 이상이고 5년 이상 연작 가능한 소유자로서, 농림부 FTA 기금 등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관내 농·임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 사업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고 40%는 농가가 부담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400만 원이며, 지난해 농가 92개소에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하여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충 해결에 기여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당 사업에 지원해 주길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고, 새해 영농 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3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샤인머스캣, 자두, 복숭아, 양봉, 양파, 유색 포도, 사과, 배, 벼, 생강, 아열대과수, 감자, 농산물우수관리(GAP) 총 13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품목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각 품목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변화, 병해충 증가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n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특별전시 ‘흑백 속 김천’에서 정보 접근이 어려운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김천 지역의 역사와 풍경, 식민지 시기의 고적 조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유리건판 사진은 셀룰로이드 필름 이전에 사용된 초기 사진으로 일제강점기 학술조사와 식민지 기록에 활용됐다. 리플릿은 일제강점기 전시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계층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큰 글자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전시 핵심 내용을 기존 전시 안내문보다 쉬운말로 정리했다. 또한 명료한 색상 구성을 통해 저시력자, 고령자, 아동 등 정보취약계층의 관람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흑백사진은 시각적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전달되어야 한다. 이번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을 계기로 모든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조직의 경영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법규 등을 성실하게 준수했는지 여부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은 ▲지속적 환경성과 개선 체계 구축▲에너지 및 자원 절감▲환경 관련 법규 준수 등의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공단은 그동안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하고, 각종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해 왔으며, 전 직원을 대상 교육과 내부 심사 등을 통해 환경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이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환경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외남면노인회분회에서는 1월 8일 외남면 노인회분회에서 제14대 차한옥 신임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남면 노인회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류윤모 이임 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차한옥 신임분회장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한옥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후배 세대와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외남면 노인회를 이끌어 주신 류윤모 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신 제14대 차한옥 분회장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외남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모동면은 1월 7일 올해 영농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역 내 시설 하우스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은 시설 하우스 재배에서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작물의 본격적인 생육에 앞서 온·습도 관리, 생육 관리 상태 점검, 퇴비 살포 등 기초 관리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지역 최초로 오이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한 농가로, 스마트온실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에 효과적인 재배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모동면장은 스마트온실의 환경과 양액 재배 시스템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현재 농업인들이 직면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앞으로 이런 스마트시설이 더 도입되어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됐으면 한다.”라며 “모동면에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기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8일, 상주시 공검면 소재 ㈜토리식품(대표 김영태)으로부터 호박죽 600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으로, ㈜토리식품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성이 담긴 호박죽을 전달했다. 기부된 호박죽은 상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건희)에 등록된 독거 치매 어르신 중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리식품 김영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토리식품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