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제2복지관 건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남미경 시민복지국장, 진병철 보건소장, 관련 부서장과 함께 경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 보고에서는 건립 부지의 접근성, 편의성, 인구분포에 따른 입지 타당성, 건립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정규모의 시설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경주형 복지관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앞으로 늘어나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본구상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4년 1월 용강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개관한 이래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3대 분야 61개 사업을 추진하며, 최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25일 ‘경주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정책으로 ‘2025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정책학회에서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책 분야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으로, 경주시의 정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처장상(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들에게도 정책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경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농업연수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검증된 인력을 선발·육성했으며, △무단이탈률 0% 유지 △농가 수요인원 100% 충원 △유치 인원 820% 증가(2022년 60명 → 2024년 492명) △2025년 상반기 360명 유치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에 참가해 세계 각국과 청정에너지 전환 의제를 논의하고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CEM16/MI-10’은 미국 에너지부가 공동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매년 열리는 이 회의는 각국 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등 40여 개국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협의와 기술 혁신 논의를 집중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행사의 고위급 대화 세션에 참가해 포항시의 ▲철강산업 발전 방안 및 탄소배출 감축 노력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 사례를 공유하며 포항시가 글로벌 그린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임을 부각했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철강산업 기반의 포항시가 이제는 저탄소·친환경 철강산업으로 전환하며, 수소와 AI 등 미래 성장 산업 생태계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집적화하고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연구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정착을 동시에 실현하는 연구타운을 중심으로 도심형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R·D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이 함께 조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300평 규모로 남구 지곡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700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50억, 민자 200억) 규모로 2026년부터 설계공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인 연구타운은 저렴한 임대료로 신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지식산업센터와 닮았지만, 최첨단 인프라 기반의 공용장비센터 구축과 지역기업-대학-앵커기업의 산학협력 오픈랩을 갖춘다는 점이 기존 모델과 차별화 된다. 연구타운 ▲1층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개방공간으로 지역의 상생과 공존을 실현하는 공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포스코 등 지역기업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 저가 공세,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국내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포스코와 상생협력사업의 물꼬를 트는 포스코 직원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내 일원에 800실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시 재생과 연계되어 도심 공동화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포스코는 본사 인근 기존 기숙사(동촌생활관)를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시내 신축 이전을 적극 추진하며 포스코와의 의견 조율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역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해 ‘K스틸법’을 발의하는 등 포항시와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철강업계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기업과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 신경북일보 ] 포항시새마을부녀회는 25일 기계면 새마을회관에서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맞이한 12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이 참여했으며, 아이 낳는 행복과 양육의 즐거움을 알리고 온 사회가 함께 저출생 문제 극복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임산부와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 중인 가정으로,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기저귀, 물티슈, 실내복, 손수건, 턱받이 등 실용적인 육아용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김성예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른 지금, 부녀회도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 신경북일보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포항문화예술지원사업에 따라, 사진작가 김민석의 개인전 ‘Here and Now Pohang, 포항도 예뻐요’를 오는 9월 5일까지 포항문화예술팩토리 4층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항의 밤을 담은 신작 사진 17점이 공개된다. 작가는 유년 시절의 기억이 서린 도시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며, 장소의 정서와 개인적 기억이 교차하는 시선을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제한된 빛과 어둠 속에서 미묘하게 변화하는 분위기를 포착해, 관람객에게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 제목 ‘Here and Now Pohang, 포항도 예뻐요’는 단순한 감상이 아닌, 한 장소를 오랫동안 응시하며 얻은 작가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민석 작가는 구룡포 아라예술촌 3기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시민을 위한 사진 강좌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그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서울·대구·경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6회기에 걸쳐 청년층 중독예방 프로그램 ‘청춘, 다시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포항지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마음건강 선별검사, 청년 마음건강 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청년층 음주폐해 예방교육, 나의 음주습관 알아보기 등이 포함됐다. 참여자 김 모 씨(32세·남)는 “마음건강과 음주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취업에도 성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중독문제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중독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하절기 방역 소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보건소와 읍면동에서 보유 중인 방역장비 161대에 대한 일제 점검과 수리를 25일과 27일, 양일간 만인당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업체와 함께하는 하반기 전수 점검으로, 남·북구 보건소와 29개 읍면동에 배치된 연막소독기·동력분무기 등의 성능을 확인하고 소모품을 교체한다. 여름철 막바지 방역 활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비 고장으로 인한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역 작업자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법을 재교육해 오작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매년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과 취약 지역 집중 방역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신학기 개학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및 부정불량식품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2개 반 44명(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40명, 공무원 4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22일부터 8일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교 매점, 문방구, 분식점 등 48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올바른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 제공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등이다. 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구역 내 어린이 건강을 저해하는 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부정·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