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 인상을 포함한 학교급식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영양교사, 농업인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를 6.5% 인상하는 방안이 함께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총 30억여 원을 투입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108개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단가 인상으로 학교 현장의 식재료비 부담이 완화되고,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수준 향상과 함께 안정적인 급식 운영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관내에서 생산된 쌀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와 달성군이 절반씩 부담하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외적으로 기숙사형 고등학교에만 지급됐던 관내 생산 쌀 구입비 지원 역시 계속된다. 예산은 전액 군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3가지로 나뉜다. ‘주민참여형’ 사업은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청소년·청년형’ 사업에는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사업이 해당된다. ‘읍면참여형’ 사업의 경우 읍면 주민을 위한 지역 특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말한다. 예산 규모는 △주민참여형 사업 9억 5천만 원, △청소년·청년형 사업 2억 원, △읍면참여형 사업 4억 5천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이 2배 확대됐다. 공모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검토,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달성군청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센터 내에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인 1실 구조의 숙소 14실이 마련되며, 북카페와 소그룹 강의실,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등 주거와 소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야외 공간에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족구장 등 야외 운동 시설과 15면 규모의 주차장을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축물을 보수 및 보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 신경북일보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 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19세 이상~45세 이하)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3월 6일 오후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위군은 3월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 신경북일보 ] 군위군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2026년 건강사랑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위기와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올해는2월부터11월까지10개월간 관내8개 읍·면의 경로당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등 맞춤형 보건교육이 포함된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2월11일 올해 첫 건강사랑방을 이용한 한 주민은“추운 날씨에 보건소까지 가기 힘들었는데,직접 찾아와서 침도 놔주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 내 여러 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리는 것이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