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청 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건축과 주거 환경 분야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본격화한다. 특히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군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을 핵심 목표로 삼아,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도심 경관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광고행정 추진 예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9개 구간의 낡고 모양도 제각각인 1천여 개 간판을 LED간판으로 빠르게 교체하여 쾌적한 도시경관에 앞장서 왔다. 올해 진행되는 2026년 봉덕로 간판개선사업은 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예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대상으로 1.4km 구간 90개 업소의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예천군의 이미지 향상과 도시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불법광고물 방지를 위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 내 신규 및 상호변경 업소 간판지원사업,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용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두루누리센터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12일 용궁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건축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 선정된 설계안의 주안점과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은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연말까지 총 28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빨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단층 건축물(연면적 703.06㎡)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후 공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해 지역 공동체와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2일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사용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생존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했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방역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물이 고여있는 장소에 서식하는 만큼 효과적인 방제 작업이 가능하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모기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이므로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 내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인 화분받침, 빗물받이 등 고인물 제거를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동절기에도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며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군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및 석송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김학동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조직 재정비 ▲맥주 페스티벌 등 전통시장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육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도시 지역에는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육성함으로써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지원청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 내용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직원 간 2026년 예천교육 방향 및 청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청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청렴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안팎으로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에 나선 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식재료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설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표창도 수여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 없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고품질 육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천군은 한우산업의 기초인 생산 기반 강화부터 유통 체계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량 개체 확대로 생산 경쟁력 확보 먼저, 예천군은 총 6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개량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송아지 거세 지원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료 지원 ▲유전체 분석 등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육 환경 현대화로 고급육 생산 최적화 이어 사육 환경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고급육 생산 체계’를 확립한다.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개 농가에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 설치를 지원하는데, 이는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조경섭) 김재숙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다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 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은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