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로바이러스 등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특히 화장실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 신경북일보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천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입학적응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학교급별로 나누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학부모 역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개별 사전 상담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입학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iM뱅크 등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에 참여해, 보증 규모를 120억원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로 소상공인별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실행 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9일부터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원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지역 소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진행됐으며, 보건소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영천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출산장려시책, 마음체크데이, 감염병 예방, 마약퇴치 등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사업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 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서부동은 설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일간 민·관 합동으로 마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서부동장 및 직원, 마을 통장들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하루 5개 통을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과 시설물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쓰레기 적치, 가로등 고장 등 주민 불편사항과 빈집 붕괴 위험 및 시설물 안전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과 배출·수거일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서부동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과 13일 양일간 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고면 금대리와 완산동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노후 경로당을 방문해 신축 공사 및 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렴 라디오’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음에는 지난 1월 부임한 최정애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한목소리로 ‘청렴’을 이야기했다. ‘청렴 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업무 시작과 함께 영천시 내부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세대 차이를 넘어선 청렴 소통 ▲갑질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을 주제로, 직원들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녹음은 선배의 노련함과 후배의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지혜, 관행을 탈피해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서로의 경험과 시각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감 메시지로 직원들의 아침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 라디오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스며드는 다양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으로는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을 준비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이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약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측량, 드론 촬영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해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화북면 오산리와 화남면 대천리 2개 지구로, 총 1,176필지, 1,059,937㎡ 규모이다. 시는 토지소유자로부터 사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