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2월 27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실무분과위원 위촉식과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손대호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백성진 실무협의체위원장, 그리고 실무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6개 분과에서 활동할 7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협의체의 주요 사업과 위원들의 역할, 그리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실무분과는 지역 내 사회보장 수요에 따라 기능별과 대상별로 나뉘어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기능별로는 통합서비스, 고독사·자살예방(신설) 분과가, 대상별로는 가족(영유아·여성 통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분과가 구성됐다.
각 분과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신설된 고독사·자살예방 분과는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라며 "실무분과의 전문성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