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남구 오천읍과 북구 흥해읍에 국공립 어린이집 두 곳을 새로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각각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과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으로, 모두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내에 위치해 높은 보육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항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보강 등 다양한 준비를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마련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위탁체도 선정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같은 체감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