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다짐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사회 내 부패 관행을 미연에 방지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공익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낭독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패 예방, 공익 우선, 직위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이 포함됐다. 또한, 해당 원칙 위반 시 처벌이나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이번 서약식은 선언적 의미를 넘어,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근호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