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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치매안심목요일’ 3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상담소 운영

정기 상담소, 주민 접근성 높여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초점
조재구 청장, 지속적 관리 강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대명3동, 대명6동, 대명9동 등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이동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목요일 한 차례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첫째 주에는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 2층 201호 프로그램실, 둘째 주에는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실, 셋째 주에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1층 상담실에서 각각 상담소가 마련된다.

 

상담소에서는 인지선별검사, 치매 관련 지원사업 안내, 퍼즐·칠교·퀴즈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홍보,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자 모집 등이 이뤄진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활성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치매안심서비스를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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