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주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에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영화가 활용되며,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의와 함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답사 일정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역사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총 세 차례의 강의와 한 번의 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3월 6일 오후 2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강의가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예천과 안동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수료식이 진행된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