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지역 관광산업을 주도할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민간 주도의 관광 생태계 조성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관광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관광 인프라 혁신, 지역 특화 콘텐츠, 친환경 관광 콘텐츠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8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되며, 창업 및 사업 고도화 교육, 홍보와 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로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원 기간 동안 관내에 주소를 유지하며 실제 사업을 하는 청년, 또는 문화·관광 분야 창업 7년 이하의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다. 타 지역 거주자도 선정 후 안동시로 전입해 사업을 운영하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사업자라도 안동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계획이 있을 경우 본사 이전이나 지사 설립을 조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