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분만 안내, 신생아 돌봄, 임신부를 위한 심리 교육, 요가, 태교 꽃꽂이 등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1차와 2차 교육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론 강의와 임신 중 감정 관리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3차 과정인 임신부 요가교실은 3월 10일부터 지역 요가학원에서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출산 준비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는 기존의 방문, 전화, 이메일 접수 대신 온라인 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방식을 도입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임신부들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방식 도입으로 임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