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6일 100여 명의 각 부서 회계·사업 담당자와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회계 및 계약업무를 새로 맡게 된 직원들이 업무를 신속하게 익히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계약자문용역(공공계약길라잡이)’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계약연구원 김종욱 부사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김 부사장은 회계실무의 기본, 감사사례, 유권해석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어려운 회계・계약 관련 규정을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가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영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