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함께 마련했다. 두 기관은 2025년에 처음으로 공동 설명회를 열었으며,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에도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았다. 조 회장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준비 방향과 2028학년도 이후 입시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입시제도 변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