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9일 구미역 후면광장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는 김형미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급식 제공, 설거지, 식사장소 정리 등 전 과정을 함께했다. 김형미 회장이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진행한 공식 행사였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에도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분기별로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올해 역시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봉사단 무료급식소에서의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1989년 설립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이 여성 역량 강화, 저출생 극복,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지역 봉사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형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구미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