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정책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도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응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방향, 지역사회 차원의 통일 인식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됐고,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