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3월 11일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을 심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운영위원으로는 지역 내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교육 전문가들이 새롭게 위촉됐다.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학년도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과정(초급·중급)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코딩, 메이커 활동, AI 융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이 지원된다. 특허출원 교육과 AI 활용 발명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SW·AI 중심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