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보건소가 지난 3월 9일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아동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인플루엔자, 백일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일상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마련됐다. 울진군보건소는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약 10여 명의 아동과 직원에게 감염병 증상, 감염경로, 예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학년의 아동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호흡기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을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과 손 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손수건이나 휴지, 소매로 입을 가리기, 주기적인 환기,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진 아이들이 감염병에 의해 그 시간을 방해받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