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 강사가 참여해 12일, 18일, 25일 세 차례에 걸쳐 경주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임신 주수별 산모의 신체 변화, 산후 회복 및 몸조리, 모유 수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임산부의 출산 준비와 육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