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