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3.1℃
  • 흐림울산 5.6℃
  • 맑음광주 6.8℃
  • 흐림부산 6.0℃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영천시,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최종 선정…이언화무용단 협력

경북문화재단 주최, 상생 협력 공모 진행
11월 초연 예정, 한국무용 공연 기획
시민 문화예술 경험 확대 기대

 

[ 신경북일보 ]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공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민회관은 지난해 12월 이언화무용단을 상주단체로 선정해 협약을 맺고, 정몽주, 최무선, 박인로 등 영천의 3선현을 주제로 한 공연을 기획해 이번 공모에 응모했다.

 

이언화무용단은 정몽주의 충절, 최무선의 혁신, 박인로의 풍류를 한국무용으로 표현한 창작 공연 ‘三人三色-춤으로 만나다’를 1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에는 ‘춤 천년의 몸짓으로’ 등 다양한 전통춤과 창작무용 레퍼토리 공연이 마련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퍼블릭 프로그램 ‘우리 춤판 인생의 한마당’이 운영되며,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무용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공연 무대에 직접 오를 기회도 제공된다.

 

이언화무용단은 2002년 창단 이후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에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