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역 음식문화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운영을 담당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대에서 예정된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억 원의 위탁사업비가 책정되어 있으며, 선정된 기관은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구미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축제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최근 2년 이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관한 유사 행사 경험이 요구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으로만 진행된다.
최종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받으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기관 중에서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송정맛길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미식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