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사용승인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건축물은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많아, 경산시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사용승인 후 30년이 넘은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로, 별도의 법령에 따라 점검 의무가 있는 건축물은 제외된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하면 건축사와 구조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으로 판정된 건축물은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을 안내받게 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