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역 내 식품제조기업의 생산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북 지역의 중소·중견 식품 제조·가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식자재 관리,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개월간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 연동 구축을 지원받으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올해는 경북도 내 28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포항시에서는 7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게는 정책자금, 시제품 제작, 수출 인증평가, AI 마케팅, 데이터 표준화 컨설팅, 식품산업전 참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이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푸드테크 제조혁신사업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혁신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기반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식품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