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년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들이 주도하는 학습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명확한 활동 목표를 가진 동아리여야 하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청소년 지도, 취·창업 등 학습형 동아리뿐 아니라 환경개선, 나눔 장터, 마을 축제 등 공동체 중심 활동까지 포함된다. 경주시는 사업의 적합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총 3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운영비와 지역 연계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당 최대 5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관련 서식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4월 6일 발표 후 개별 통보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 공동체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