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 희망 학부모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설명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변화시키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미래 영재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자녀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이 초청돼 '인공지능(AI) 시대, 영재교육 자녀 학습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과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구체적 실천 사례가 소개된다.
이어 대구과학고등학교 박홍 교사가 직접 지도한 대구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영재교육 현장과 영재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영재연수부에서 받는다.
유호선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연수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생각의 힘'을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현장 교사의 사례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영재교육의 비전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