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개념,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알레르기비염과 천식 예방, 식품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제작,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돼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전후로 실시된 지식 수준 평가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점수가 평균 5.76점에서 6.96점으로 1.2점 상승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확인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