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유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도 경기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포항시는 이번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종목 우승을 거머쥐었다. 포항시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2연패를 노리는 데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육상, 농구, 배구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유도·검도·농구·사이클·골프 등 일부 종목은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사전경기로 치러진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첫 종목인 유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선수단의 사기가 크게 진작됐다"며 "남은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