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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행복마을 31호 선정…맞춤형 봉사로 마을 활기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140여 명 자원봉사자, 벽화 작업 참여
김기원 센터장, 주민 만족도 강조

 

[ 신경북일보 ]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신광면 만석2리를 ‘포항 행복마을 31호’로 지정하고, 지난 21일 주민 맞춤형 마을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에코프로 임직원과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등 1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입구와 도로변, 맨발길 주변 담장에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벽화가 그려졌다. 완성된 벽화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 그리다,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 둥지회, 브릿지U, 대한네일미용사회 포항시지부, 가위사랑, 엔젤브레드, 부학사랑봉사회, 미소짜장면봉사회, 소피아 스튜디오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단체는 머리 염색과 커트, 방충망 수리, LED전등 교체, 돋보기와 자장면 나눔, 제빵, 핸드마사지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제공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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