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고령군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될 해외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며, 참가 학생들은 약 20일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영어 어학연수와 싱가포르에서의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에서의 어학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고령군 내 중학교 2·3학년 재학생으로, 학생과 보호자 모두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총 32명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되며, 신청 방법과 기한은 각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성현덕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해외 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도 "고령군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