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 보건의료원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천 위주의 건강관리 습관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가능성을 안내하며, 의료기관 방문과 검진을 권고했다. 또한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는 비만 예방 캠페인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병행했다.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조기 환자 발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