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덕수동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공무직 환경관리원 3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관리원들이 근무 중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날 행사에는 박재민 환경국장이 참석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무에 헌신한 환경관리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권대정 부장과 류효영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환경관리원 업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령,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생활폐기물 수거,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최근 재해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책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포항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강화된 만큼,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 의식을 높여 환경관리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