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확산을 위해 '제2기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 참가자를 30일부터 모집한다.
달서구가 주관하는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2015년 유엔에서 채택된 17개 SDGs를 중심으로, 특강, 현장학습, 체험,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결합해 운영된다. 이 과정은 달서평생학습관의 특화 사업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주 1회 진행되며, 달서구민뿐 아니라 지역 직장인, 대학생 등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진에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정은혜 작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속가능성, 환경, 인권, 문화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프로그램에는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의 현장학습, 업사이클링 체험, 플로깅 자원봉사 등 실천 중심의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배움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