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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는 미술관’ 11월 2일 개막…예술과 웰니스 결합 프로그램

‘생각을 담는 미술관’ 특별전과 연계
참가자, 드로잉 프로그램 통해 예술 체험
관계자, 프로그램 보완 및 콘텐츠 확대 계획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구미술관과 손잡고 미술관 체험과 웰니스 도보 여행을 결합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 관람과 수성구의 걷기길인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해 예술과 웰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다.

 

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드로잉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서 ‘생각을 담는 길’ 5코스인 내관지길을 따라 미술관에서 내관지까지 걷는 도보 투어가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수성 파빌리온 ‘소소별’과 내관지 일대도 둘러볼 수 있으며, 벚꽃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수성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대구미술관이라는 지역 예술 자원과 ‘생각을 담는 길’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코스를 제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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