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의성군은 ‘어디살아? 나 의성!’이라는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자연, 체육, 체험 시설을 연계한 가족 단위 체류 활동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 출산 및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의성군은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 보건, 교육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와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 완화,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