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업과 가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정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위주의 수납 기술, 일상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았으며,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정리수납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