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읍·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마음안심버스’ 프로그램을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상태 점검, 스트레스 수준 측정, 심리상담, 심리안정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난 경험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은 자살예방 상담전화(국번없이 109)나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기타 문의는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